한류 열풍의 주역인 배용준, 최민수, 박상원 등이 출연해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일대기를 담은 역사 드라마 「태왕사신기」가 구좌읍 김녕리 소재 묘산봉 관광 지구와 송당리 성불세트장 일대에서 제작된다.
제작사 측은 2006년 9월까지 「태왕사신기」를 24부작으로 제작, 국내·외에 방영하기로하고 묘산봉 관광 지구내 6만여 평 상당의 군 유지를 매각이나 임대 등으로 제공받아 광개토대왕 궁궐 등 2만여 평의 가설 건축물을 신축, 메인 세트장으로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