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는 마을 대부분이 평지로 이뤄진 반농반어촌 마을로
삼별초(三別抄, 고려 무신정권의 좌별초, 우별초, 신의군으로 구성된 특수 군대) 가 애월읍 고성리 항파두리에 주둔할
당시 토성을 쌓으면서 주민들을 동원하였다는 문헌에 의해 고려 원종 12년에 설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엄리는 어촌 체험마을로 인증을 받아 돌소금 만들기 체험을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주의 어느 어촌 마을에는 볼 수없는 소금밭을 볼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