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현등사에는 극락보전과 아미타삼존상, 1619년 봉선사에서 조성한 범종 등이 남아있으며,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 63호로 지정된 3층석탑인 지진탑이 있다. 현등사 주변으로는 단풍나무, 고로쇠나무, 다래, 산철쭉, 산진달래, 소나무 등이 우거져있다.